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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세월》호침몰원인 밝힐수 있는 증거자료의 조작,은페행위 폭로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가 3월 28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세월》호침몰원인을 밝힐수 있는 감시카메라의 영상저장자료가 조작, 편집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세월》호침몰상황을 기록한 감시카메라는 참사의 진상을 규명할수 있는 핵심증거물이다.

그러나 해군은 참사가 발생한지 2개월만에 감시카메라를 건져냈다고 발표하였으며 거기에 들어있는 영상저장자료도 참사가 발생하기 3분전까지밖에 없어 영상자료가 조작되였다는 의혹이 수없이 제기되였다.

단체는 《세월》호의 침몰원인 등을 밝힐수 있는 핵심단서인 감시카메라의 영상저장자료가 조작되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그동안 조사를 심화시켰다.

조사한데 의하면 해군이 2014년 6월 《세월》호선실에서 건져냈다고 주장해온 감시카메라와 검찰이 해양경찰로부터 받은 감시카메라가 서로 다르다는것이다.

뿐만아니라 수중영상자료에는 해군이 《세월》호선실에서 감시카메라를 건져내오는 모습이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다.

단체는 이러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해군이 건져냈다고 하는 감시카메라가 《세월》호선실에서 가져오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당시 감시카메라를 건져냈다고 한 해군관계자의 진술도 사실로 보기 어렵다고 단체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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