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모범과학기술보급실쟁취운동이 벌어지고있는 속에 150여개 단위가 모범과학기술보급실을 쟁취하였다.
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과학기술보급실을 잘 꾸려놓고 실속있게 운영하여 기술혁신으로 생산확대와 경영관리개선에 기여하는 로동자창의고안명수, 발명가대렬을 늘이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일수 있는 발명과 새 기술혁신안, 창의고안들을 많이 창안하여 생산에 도입하였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는 수백건의 발명과 창의고안을 실현시켰으며 평양화장품공장에서는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생산능력을 2배로 높이였다.
농장들에서도 농업과학기술보급실들을 높은 수준에서 꾸려놓고 활발히 운영하고있다.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에서는 수백명의 농장원들이 농업과학기술보급실에서 원격교육을 받으며 공부하고있다.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평양농업대학과 과학기술전당, 농업연구원과의 련계밑에 농업과학기술보급실에 최신과학기술자료기지를 구축해놓고 농장원들이 적극 리용하도록 함으로써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농사를 짓는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 다수확농장원대렬을 늘여나가고있다.
대동강맥주공장, 원산구두공장,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강계돼지공장, 덕성사과농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과학기술보급실을 잘 운영하여 단위의 기술발전을 추동하고 생산자대중속에서 과학농사, 과학축산, 과학과수의 열풍을 일으켜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