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9년 4월 7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과거범죄에 대한 일본의 사죄,배상은 국가적책임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영국은 19세기에 에티오피아에서 략탈하였던 유물을 돌려주었다. 과거의 책임을 느끼고 화해를 도모하려는 용의의 표시이다.

영국뿐이 아니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과거범죄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것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하지만 지구상에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르고도 사죄는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는 후안무치한 나라가 있다고 하면서 그것이 바로 일본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일본이 침략과 범죄의 력사를 부정하는데는 과거청산을 회피해보자는데도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침략과 범죄의 력사를 계속 부정하느라면 점차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과거력사가 사라지게 될것이며 그렇게 되면 배상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타산하고있다.

세계는 일본특유의 철면피성을 다시한번 느끼고있다.인류력사가 시작된이래 일본처럼 이렇게 파렴치하게 놀아대는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

일본은 오산하고있다. 력사는 그 누가 부정한다고 하여 달라지지 않으며 지워지지도 않는다.

과거범죄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은 국제법상으로 보나, 도덕적견지에서 보나 회피할수 없는 일본의 국가적책임이다.

우리 인민은 일본으로부터 사죄와 배상을 받아낼 당당한 권리를 가지고있다.우리 인민은 이 권리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