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혁명적동지애는 일심단결의 기초이며 우리 혁명의 추진력이다》를 발표하신 15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93(2004)년 4월 7일에 발표된 로작은 동지애로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해야 한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집대성된 강령적문헌이며 계속혁명의 한길에서 조선인민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다.
로작에는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동지관과 혁명적동지애의 본질, 숭고한 동지애로 관통되여있는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론설은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15년간의 투쟁은 혁명적동지애야말로 기적과 위훈창조의 원동력이며 동지애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고 더욱 빛내여나갈 때 우리 혁명은 승승장구할것이라는 철리를 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혁명적동지애의 전통을 빛내여나가는것은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에 기초하여 이루어져야만 진실하고 공고한 단결로 될수 있다.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단결은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그 어떤 힘으로도 당할수 없는 위력을 발휘한다.
우리는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혁명적동지애의 빛나는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계승발전시키며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기어이 완성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