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서 보신 열, 백, 천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48(1959)년 3월 경성군에 있는 한 아마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크지 않은 이 공장에서 만능선반기를 만들고있다는것을 아시고 그곳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선반기앞에 다가가시여 설계는 어떻게 하였는가,자재는 어떻게 보장하고있는가를 알아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행한 일군에게 이 공장에는 귀중한것이 많다고,이 공장 로동자들은 용감하고 대담하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날 용선로까지 다 돌아보신 수령님께서는 이 공장은 당의 호소를 받들고 기술신비주의와 투쟁하여 승리한 공장의 하나이다, 바로 이 공장이 철과 기계는 공업의 왕이라는 당의 구호를 써붙일 자격이 있다, 이 공장의 모범을 따라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을 광범히 전개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앞으로 견학시키러 많이 보내겠는데 그들에게 경험도 많이 넘겨주고 강습도 주어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자기 힘을 믿고 대담하게 일떠선 이 공장 로동계급의 투쟁모습에서 그리고 그들이 만든 선반기에서 기계제작공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새 싹을 발견하신 수령님이시였다.
한두대의 공작기계가 새끼를 쳐서 직장을 이루고 직장은 다시 공장으로 확장되고 공장은 또 새로운 공장을 낳은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은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의 손길아래 전문기계공장도 아닌 자그마한 아마공장에서 시작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