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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과일나무를 많이 심어 전국에 알려진 농촌리들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집집마다에 과일나무를 많이 심어 덕을 보는 농촌마을들이 늘어나고있다.

《살구동네》로 불리우는 함경남도 함주군 운동리에서는 정원과수재배를 꾸준히 내밀어 해마다 맛좋은 과일을 수확하고있다. 리에서는 키가 작으면서도 열매가 클뿐아니라 종전보다 10~15일정도 빨리 수확할수 있는 우량품종의 살구나무를 퍼치는데 힘을 넣었다. 이와 함께 추리나무, 감나무 등을 집집마다 평균 15그루 지어 수십그루까지 심었다. 올해에도 800여그루의 살구나무를 심었다.

평안북도 태천군 은흥리에서는 최근년간 해마다 1,000그루의 과일나무를 심어 마을마다 과일나무들이 우거지게 하였다. 지대적특성과 토양조건에 맞게 앞뜨락과 그 주변에는 살구나무, 복숭아나무, 대추나무를 그리고 뒤뜨락에는 밤나무를 많이 심게 하는 등 이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고있다.

감나무고장으로 알려진 강원도 안변군 천삼리의 세대들에서 평균 10그루이상의 감나무를 가꾸어 수입을 늘이고있다. 30그루이상되는 집들에서는 해마다 수t의 감을 딴다고 한다. 리에서는 올해에도 감나무를 더 심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최고 15그루의 살구나무를 심은 황해남도 재령군 삼지강리의 세대들에서는 한해에 평균 300㎏의 열매를 거두어들인다. 리에서는 농가마다 갖가지 과일나무를 10그루이상 심을 목표를 세우고 실행해나가고있다.

농촌의 집집마다 과일나무를 5그루이상 심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과수정책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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