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 1돐에 즈음한 인터네트사진전시회가 중국에서 진행되였다.

3월 25일 환구망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중국방문을 담은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2018년 3월 조선의 김정은위원장께서 중국을 방문하시였다.

이것은 그이께서 진행하신 첫 외국방문이였다.

김정은위원장의 첫 중국방문은 중조친선의 전통을 계승하고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중조 두 나라 력사에는 많은 감동적인 일들과 미담들이 기록되여있으며 이 과정에 두 나라 인민은 진정한 벗으로 되였다.

중조친선의 전통은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함께 마련해주신것이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선대수령들의 뜻을 받들어 중조친선을 가일층 발전시켜나가고계신다.

그이의 중국방문은 중조친선의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는데서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