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6돐에 즈음하여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주체82(1993)년 4월 9일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 이 력사의 날이 있어 공화국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서게 되였으며 조선인민은 류례없이 준엄한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현명한 령도로 조국수호, 강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불세출의 선군령장,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우리 공화국을 높은 국제적권위와 영향력을 지닌 자주의 성새로 위용떨치게 하여주신 희세의 정치가이시라고 찬양하였다.
김정일동지는 공화국이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찬란히 빛을 뿌리게 하여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공화국을 강력한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갖춘 전도양양한 국가로 강화발전시키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져주신 강력한 군사경제적토대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무적의 군력과 자립경제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은 우리 공화국의 공고한 안전과 비약적, 지속적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