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형의 다기능토양분석기를 농업실천에 도입하고있다.
이 토양분석기는 현재 평안북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량강도를 비롯한 여러 도안의 많은 협동농장들에 도입되여 포전들의 지력상태를 정확히 밝히고 토양개량대책 및 과학적시비체계를 세우는데 도움을 주고있다.
농업연구원에서 분석기를 연구개발하였다.
실장 김혜옥은 다기능토양분석기는 측정범위가 넓고 측정정확도가 높은것이 특징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 분석기로는 지력평가의 주요지표로 되고있는 전기전도도와 부식함량, 질소, 린, 칼리움, 규소, 마그네시움, 붕소, 망간함량, 토양산도 등을 현장에서 즉시에 정확히 측정할수 있다.
휴대하고 다니면서 임의의 시간과 장소에서 손쉽게 쓸수 있다.
구조가 간단하고 사용이 편리한 새형의 분석기는 토양뿐아니라 비료, 물, 기질 등에 대한 분석도 진행할수 있게 다기능화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