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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정세격화 초래하는 일본의 군사적망동 규탄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은 미국과 함께 새로운 《이지스》레이다체계연구개발을 선포한데 이어 2025년전까지 미국으로부터 요격미싸일체계의 일부분인 《국토방위레이다》를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일본은 중국과 로씨야의 신형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는 간판을 내들고있다.

1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의 주변나라들은 상기 레이다가 일단 작전배비된다면 일본과 미국은 중국의 동북과 화북, 화동지역에 대한 전방위적인 감시가 가능하며 이것은 나라의 안전에 대한 커다란 위협으로 된다고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고 밝혔다.

이것은 일본이 대륙종심깊이에까지 침략의 시선을 돌리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군사력이 팽창될대로 된 일본이 일단 유사시 조건과 환경만 조성된다면 해외침략의 길로 나서리라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 때문에 주변나라들은 일본의 움직임에 강한 경계심을 표시하고있으며 이로 하여 지역정세격화의 도수는 점점 더 높아가고있다.

지난날 다른 나라와 민족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키고 특대형반인륜범죄를 감행하고도 사죄와 반성은 외면한채 군사대국화에만 피눈이 되여 날뛰는 일본의 책동이야말로 국제사회의 저주를 받아야 할 망동이다.

일본은 지난날의 패망에서 교훈을 찾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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