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교육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조선에서 학령전교육에 전자교과서를 도입하고있다.
새 전자교과서(전 5권) 《친한 동무》는 학교갈 나이에 이르는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게 만들어졌다.
조선말과 도덕, 지능, 몸단련과 정서 등 유치원어린이들의 종합교육에 동영상과 음성, 문자, 그림을 결합한 다매체형식의 전자교과서는 인식교양적효과성이 대단히 높다.
2 700여점의 그림들이 동영상들과 립체적인 가상현실모형으로 펼쳐지는 이 전자교과서가 전국에 보급됨으로써 학령전교육수준을 한계단 높이는데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전자교과서 《친한 동무》는 음악신동들을 많이 키워내여 이름난 경상유치원에서 만들어 내놓은것이다.
지난 2월 석사학위를 받은 개발자 송은숙교양원의 말에 의하면 유치원에서 새 전자교과서를 도입한 결과 어린이들의 성장과 지능계발에서 뚜렷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어린이들이 주위사물현상을 과거와 현재, 미래의 련관속에서 생동하게 인식하고 관찰력과 사고력, 상상력을 키워나갔으며 저마다 동화상의 흐름속에 합류되여 동화의 《주인공》과 서로 교감하면서 교수내용을 재미나게 쉽게 원리적으로 받아들이였다.
교양원이나 부모의 도움이 없이도 어린이들이 자체로 펼쳐보면서 교과서의 내용을 기본적으로 리해하고 콤퓨터를 다룰수 있는 능력도 키우고 있다.
새 전자교과서는 유치원들에서 그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