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아흔번째 생일을 맞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박완규에게 10일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에 충청북도 청원군의 가난한 로동자의 가정에서 태여나 일찌기 부모를 잃고 온갖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오던 그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새 생활이 꽃펴나고있는 공화국북반부를 끝없이 동경하였다.
그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서울이 해방되자 제일먼저 의용군에 입대하여 용감히 싸웠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적들에게 체포되여 갖은 악형을 당하면서도 혁명가의 신념을 버리지 않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를 공화국의 품으로 데려오도록 하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과 공화국영웅칭호, 조국통일상을 비롯한 높은 국가표창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 경축행사와 제4차 전국로병대회,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비롯한 여러 행사에 그를 대표로 불러주시고 로당익장하며 삶을 누리도록 보살펴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