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이미 알탄건조장,석회유제조장을 비롯한 기본 및 보조생산구역의 10여개 대상에 대한 골조공사가 결속되였다.
각 시공단위들이 3월공정계획을 1.2배로 넘쳐 수행하였다.
건설지휘부와 시공단위들에서는 시공방법과 공정조직이 복잡한 화학공장건설을 다그칠수 있는 방도를 과학기술을 앞세우는데서 찾고 합리적인 설계와 공법들을 도입하여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고있다.
황린생산장과 순환수랭각장을 비롯한 린비료생산의 핵심공정건설을 맡은 강선산업건설사업소에서는 합리적인 공법들을 받아들여 작업능률을 높이고있다. 사업소의 3대혁명소조원들은 많은 건설자재를 절약하면서 건설물의 질을 설계의 요구대로 보장할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였다.
은산화력발전건설사업소에서도 원료저장 및 가공장과 원료배합장 등 대상공사에서 기둥조립속도를 높일수 있는 작업방법을 비롯하여 합리적인 공법과 기발한 착상들을 내놓으며 공사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10여일동안에 30여개의 기둥과 20여개의 보를 생산하여 부재생산에서 공사장적으로 앞자리를 차지한 봉산화학건설사업소에서는 100여개의 부재를 더 제작하여 다른 시공단위들에 보내주어 전반적인 공사일정을 보장하는데 기여하였다.
청년돌격대원들은 종합후생건물과 합숙을 비롯한 여러동의 대상을 맡아 기초굴착공사를 짧은 기간에 해제꼈으며 보조생산구역의 여러 대상건설에 동원된 성,중앙기관의 돌격대원들도 공정계획을 앞당겨나가고있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은 나라의 농업생산을 늘이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