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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친선협회대표단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을 만났다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친선협회 위원장인 박경일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중친선협회대표단이 10일 베이징에서 양전당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을 만났다.

박경일위원장은 조중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네차례의 상봉으로 조중관계가 전례없이 승화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올해에 두 나라 친선관계의 전면적부흥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양전당부주석은 중조 두 나라는 오랜 친선의 전통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국제 및 지역정세가 어떻게 변한다해도 중조관계를 공고발전시키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김정은위원장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중국주재 조선림시대리대사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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