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인민보건사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발표 45돐 전국의학과학토론회가 10일과 11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되였다.
주체63(1974)년 4월 9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며 의료봉사사업과 의학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조선의학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형훈은 토론회에서 한 발언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보건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강령적지침이며 인민보건문제를 주체적립장에서 풀어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준 고전적문헌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이 더욱 높이 발양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보건부문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에 제시된 과업과 당의 보건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제약공장, 의료기구공장들의 현대화를 적극 다그치고 의료봉사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임으로써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의학과학기술성과로 담보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외과학, 내과학, 위생방역학, 기초의학, 약학, 고려의학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330여건의 가치있는 의학과학론문들이 발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