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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공업부문에서 화력탄생산에 힘 집중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석탄공업부문이 화력탄생산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고있다.

최근 수력발전소저수지들의 물량이 줄어든 현실은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석탄공업성 국장 김창석은 이렇게 말하였다.

화력탄보장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생산을 늘이기 위한 방도를 굴진을 앞세워 많은 탄밭을 마련하는데서 찾고 여기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특히 2.8직동청년탄광과 천성청년탄광 등에서 굴진설비와 자재보장을 앞세우고 굴진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 막장마다에서 련일 혁신을 이룩하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가 화력탄생산에서 앞서나가는 탄광들의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고 증산경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탄상 및 막장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용하는것과 함께 자체의 힘과 기술로 기계화비중을 높여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가고있다. 득장청년탄광, 명학탄광에서 과학자들과의 련계밑에 현장조건에 맞는 긁개식콘베아와 여러 기계설비를 제작도입하여 생산을 늘이고있다.

한편 석탄공업성적으로 막장에 대한 장비확대사업이 추진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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