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재자원화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속에 파수지를 재생리용하여 경영활동에서 적지 않은 리윤을 보고있다.
최근 나라의 종합적인 전선생산기지인 평양326전선공장에서 파수지로 여러가지 자재를 만들어 버려지던 생활오물을 보물로 전환시키고있다.
공장에서는 파수지로 기술지표의 요구를 보장한 전선도포용 칠감을 생산하고있다.
실장 조화민의 말에 의하면 공장 기술집단은 칠감생산에 필요한 첨가제를 개발하고 과학적인 원료배합비를 확정하였다.
공장에서는 또한 원료투입으로부터 박막성형, 랭각, 재단 등 모든 공정이 자동화된 수지충진물압출기를 제작설치하고 다른 단위들에서 많은 파수지병을 회수하여 케블생산에 쓰이는 수지충진물을 만들고있다. 결과 자재와 자금을 대폭 절약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