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10일 《<자유한국당>은 망언정당이자 참사정당》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자유한국당》이 남조선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을 끄기 위한 사업마저 방해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이에 대한 각계의 비난이 비발치자 원내대표 라경원이 반성은커녕 《심각성을 몰랐다.》는 후안무치한 말로 책임을 회피하려 하였다고 신문은 까밝혔다.

신문은 이번 일을 통해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며 국민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반민중정당이자 참사정당이라는것을 다시금 보여주었다고 주장하였다.

외세에 빌붙어 반민족적, 반민중적행위를 일삼으며 참사만 몰아오는 《자유한국당》은 즉시 해체되여야 한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