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7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가 15일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김일성대원수님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자주성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사상리론의 거장, 불세출의 정치원로이시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다져주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자주시대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은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으신 공헌으로 하여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고 지적하였다.
김일성대원수님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일본땅에 끌려와 망국노의 피눈물을 흘리던 재일동포들에게 조국해방의 환희와 기쁨, 공화국의 참다운 해외공민의 영예를 안겨주시였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이 생사존망의 갈림길에 놓여있을 때에는 주체적인 로선전환방침으로 총련을 무어주시고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주신 재일동포들의 영원한 삶의 은인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업적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전진을 이룩할 결의를 다지고있다고 밝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주체위업과 더불어 전진하는 총련애국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총련과 재일동포사회의 미래는 창창하다고 편지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