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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자주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의 뚜렷한 상징으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시대어로 빛나고있다.

자주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이였으며 혁명실천이였다.

그이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은 오직 민족자체의 노력과 투쟁에 의해서만 쟁취할수 있다는 진리를 밝히시였으며 주체적혁명력량을 튼튼히 꾸리시고 그에 의거하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해방후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건당, 건국, 건군위업을 짧은 기간에 실현하시고 토지개혁을 비롯한 제반 민주주의개혁들을 실시하시였다.

전후시기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제시하시고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 자주성에 기초한 대외관계의 발전 등 견결한 자주정치로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국주의자들이 《통합경제》를 강요할 때에도 우리가 갈 길은 우리가 안다고 단호히 언명하시며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였다.

위대한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시였으며 20세기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는 새 력사가 펼쳐지게 하시였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혁명위업을 배심있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은 진정 자주적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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