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 특대사변에 접한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그이께 15일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김정은령도자님께서 이번에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것은 령도자님을 민족의 위대한 향도자로 일구월심 따르고 받드는 남녘민중의 한결같은 념원을 반영한 민족의 대경사이라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시며 주체조국의 국력과 존엄을 만방에 떨치시고 민족의 밝은 앞날을 열어나가시는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며 온 겨레가 따르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애국애족의 용단과 대해같은 포옹력이 있었기에 각일각 전쟁의 문어구로 다가서던 엄중한 정세가 반전되여 력사적인 공동선언들이 발표되고 남북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났으며 이 땅에는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도래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자주외교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천리혜안의 비범한 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주체조국의 자주권과 영향력, 대외적위상을 비상히 높이시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수호, 자주적인 새 사회건설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계신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절세위인들의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주체조국을 민족의 존엄과 긍지의 상징으로 간직하고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여 승승장구하는 이북을 희망의 등대로 우러르며 자주, 민주, 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