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간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함경북도 명간군의 백살장수자 최남순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해방전 빈농의 딸로 태여난 그는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망국노의 설음을 뼈저리게 절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신 해방된 조국땅에서 그는 비로소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릴수 있었으며 그 은덕에 보답할 일념안고 농업근로자의 본분을 다해왔다.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일손을 놓지 않고 간단한 집안일을 하면서 여생을 즐겁게 보내고있는 할머니는 자손들에게 나라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고 늘 당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