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사설을 통해 보수역적당의 친미굴종행위를 비난하였다.

사설은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이 남북경제협력보다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는 망언을 늘어놓았다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자유한국당》이 사실상 미국의 하수인이 되겠다는것이나 같다고 주장하였다.

금강산관광중단,개성공업지구페쇄 등으로 민족대결을 조장하고 전쟁위기를 조성시킨 장본인이 바로 리명박근혜패당이라고 까밝혔다.

박근혜《정부》의 행동대장인 황교안의 정치생명은 이미 끝난지 오래다고 지적하였다.

《자유한국당》은 이제라도 스스로 당을 해체하고 민중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