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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 개막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로씨야, 벌가리아, 스웨리예, 세네갈에서 3월 30일부터 4월 11일까지의 기간에 조선도서, 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개막식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개막식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로씨야 하바롭스크변강 쏘베쯔까야 가반구역행정부 부장관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해마다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스꼴꼬보기금 제1부총재는 이번 전람회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을 맞으며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보다 큰 의의를 가진다, 로조친선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주석의 업적은 로씨야인민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고 언급하였다.

스웨리예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발언자들은 근면한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에 탄복하게 된다, 이번 전람회가 조선의 현실을 북유럽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기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세네갈독립로동당 정치국 위원인 당대변인은 김일성동지는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이시며 아프리카나라 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적극 도와주신 은인이시다, 세네갈사람들은 그이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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