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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의 로작 발표 60돐 기념보고회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로작 《보건일군들은 참된 인민의 복무자로 되여야 한다》를 발표하신 60돐 기념보고회가 23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주체48(1959)년 4월 24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보건일군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와 주체적보건사상과 정책이 집대성되여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동지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보건, 의학연구부문 의료일군, 연구사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기념보고를 보건성 부상 김형훈이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보건법을 채택하도록 하신것을 비롯하여 보건사업을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의 년대마다에 보건일군들이 환자들에 대한 정성을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로 지니도록 하시고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의 인간애와 헌신성, 희생성을 따라배우도록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나라의 보건사업은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섰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로작이 발표된 후 지난 60년간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들이 일떠서고 의료기관들의 면모가 일신되여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꾸려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보건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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