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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 호소문 채택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메히꼬에서 진행된 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에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6.12조미공동성명채택 1돐에 즈음하여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15일에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결단과 평화수호의지에 의하여 마련된 판문점선언과 6.12조미공동성명의 채택은 진보적인민들에게 평화와 공동의 번영에 대한 커다란 희망과 기대를 안겨주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6.12조미공동성명이 채택된지 1돐이 되는 4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통일을 위한 국제행동기간》으로 설정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자는것을 제의하면서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하였다.

첫째로, 조선반도에 마련된 평화에로 향한 분위기를 항구적인 평화체제에로 이어나갈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인 지지행동들을 힘차게 전개해나가자!

둘째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발전시키며 공동의 노력으로 민족의 번영을 안아오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성원하자!

조선민족의 발전과 번영을 가로막는 불법무도한 제재행위들의 부당성을 폭로하고 그 즉시적인 철회를 요구하는 투쟁을 과감하게 전개해나가자!

셋째로, 민족자주의 정신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자!

호소문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사명감을 자각하고 나라의 평화와 번영,통일을 실현하려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의 목소리를 높이 울려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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