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 6번째로 되는 국견 풍산개품평회가 있었다.
품평회는 조선과학기술총련맹 황해북도위원회 동물학회가 주최하였다.
이번 품평회의 목적은 나라의 천연기념물이며 국가보호동물인 풍산개에 대한 등록조사와 품종평가사업을 진행하며 국견의 표준형태와 생물학적특성에 대한 과학기술지식을 보급함으로써 빠른 시일안에 순종마리수를 더욱 늘이는데 있다.
품평회에는 동물학, 수의축산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풍산개를 기르고있는 시안의 주민들, 풍산개기르기를 희망하는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품평회는 풍산개들의 이름과 특징적인 자료들을 등록하고 예비심사와 기본심사, 종합심사, 최종심사를 하여 등수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농업연구원 축산학연구소 소장 박사 옥진영은 각지에 풍산개를 전문적으로 보호증식시키는 단위들이 수많이 생겨나 나라의 풍산개자원이 더욱 풍부해지고있다고 말하였다.
품평회참가자들은 오랜 옛날부터 령리하고 용맹한것으로 하여 민족의 자랑으로 되고있는 풍산개를 많이 길러 번식시킬 열의를 표명하였다.
국견 풍산개품평회는 주체103(2014)년부터 진행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