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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생산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실무대책 강구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먹는 문제를 최단기간에 풀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농업성에서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하며 축산물과 남새생산을 늘여 먹는 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세우고있다.

우선 모든 농장들에서 필지별토양분석을 과학적으로 하고 그에 맞게 작물품종배치와 평당 포기수, 포기당 대수를 정확히 규정하며 선진적인 비료주기, 물관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도록 하고있다. 여러가지 대용비료와 농약을 자체로 생산하도록 하는데도 힘을 넣고있다.

다수확단위들과 다수확농장원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부침땅면적을 더 늘이기 위한 대책도 강구하고있다.

5월 중순까지 당면한 영농공정에 필요한 수천정미의 물을 확보할 목표를 세우고 이를 적극 내밀고있으며 수만정보의 관개능력을 환원복구하여 가물을 막을 준비도 착실히 하고있다.

평안남도, 남포시 등지에서 해안방조제공사와 중소하천정리를 질적으로 하여 해일과 큰물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농기계와 부속품생산기지들을 개건하고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실정에 맞게 설계제작하는 사업을 본격화하고있다.

축산기지들을 현대화, 활성화하고 공동축산과 개인부업축산을 장려하면서 도, 시, 군들사이에 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경쟁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고있다.

농업과학연구기관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과학기술보급체계를 정연히 세우는것과 함께 실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가는 기풍을 확립하도록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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