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혁명군창건기념일을 맞으며 공훈국가합창단 공연이 25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륙군대장 김수길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책임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서곡 《우리의 국기》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남성합창 《최고사령관동지 건강을 축원함》, 관현악과 남성합창 《눈이 내린다》, 무반주합창 《내가 지켜선 조국》, 혼성2중창 《운명의 손길》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혁명군대를 창건하시여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시였으며 혁명무력건설의 최전성기를 안아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조선로동당기를 제일군기로 힘차게 휘날리며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이어갈 인민군장병들의 의지를 반영한 녀성독창과 남성합창 《천리라도 만리라도》, 관현악과 남성합창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