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단장 조단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을 받아안고 흥분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시정연설에서 우리의 힘, 우리 식으로 자력부강의 새 력사를 펼쳐나갈수 있는 지름길을 밝혀주시였다.
열렬한 조국애, 민족애로 일관되여있는 그이의 연설은 조국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조국땅 방방곡곡에 원수님의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비약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조국인민들의 애국열의와 의지가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다양하고 질좋은 제품들을 생산하는 평양화장품공장, 류원신발공장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그리고 조국인민들이 자체의 힘으로 만든 무궤도전차들이 시내의 거리를 누비는 모습을 보면서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토대와 잠재력에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
모든것을 제손으로 훌륭히 만들어 자력으로 비약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겠다는 자신만만한 배짱을 안고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조국인민들의 힘과 기백은 정말 대단하다.
지금 적지 않은 나라들이 남의 도움에 의한 경제발전을 기대하며 다른 나라에 의존하고있지만 자기의것이 없는 경제는 한갖 허울에 불과하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난관속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자립, 자력으로 제재와 봉쇄를 짓부시며 보무당당히 전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불굴의 기상은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
하기에 민족성원모두가 승리와 영광만을 새겨온 사회주의조국의 력사를 자력갱생의 력사라고 긍지높이 말하고있는것이다.
사회주의건설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모습은 자력갱생이야말로 민족만대의 번영을 담보하는 절대불변의 힘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의 길을 개척하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업적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인민들은 가까운 앞날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의 신념을 안고 주체의 길, 애국애족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