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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평양지부 대표 판문점선언발표 1돐 담화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판문점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2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지난해 판문점수뇌상봉이 진행되고 4.27선언이 발표된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새로운 려정의 출발을 알리는 특기할 민족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지금 남녘민중은 력사적인 남북선언들이 철저히 리행되여 이 땅에서 화해와 단합,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남북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볼 때 남북관계는 민족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기대에 맞게 진전되지 못하고있으며 도래하던 화해와 단합, 평화의 봄기운은 다시 대결과 전쟁의 찬서리를 맞을 엄중한 위기상황에 처해있다고 밝혔다.

현실은 일방적인 강도적요구를 전면에 내들고 남북관계개선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있는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오만과 적대시정책을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이남땅의 보수세력과 군부호전세력의 무분별한 행위를 단호히 저지파탄시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남북관계와 조국통일투쟁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시였다고 밝혔다.

반제민전은 각계 애국민중과 더불어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계시여 민족자주통일의 새 아침은 반드시 밝아오고야만다는 억척의 믿음을 간직하고 민족의 총의가 함축된 남북선언들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실행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해나갈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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