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보수패당의 책동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 통일위업실현의 장애이라고 폭로하였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은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가 도래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좋게 발전하는 정세흐름을 대결에로 돌려세우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고 까밝히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보수패당은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지난해부터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자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미친듯이 드러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안보》가 무너지고있다고 아부재기를 치고 미국과의 《공조강화》에 대해 고아대면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반공화국압살기운을 고취하려고 기승을 부리였다. 나중에는 조미관계개선을 반대하는 그 무슨 《요청사항》이라는것을 쪼아박은 《공개서한》을 미국에 보내는 너절한 구걸놀음까지 벌려놓았다.
남조선보수패당의 기도는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요구하는 각계의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외세와 공모하여 동족압살야망을 기어이 실현하자는것이다.
현실은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그에 추종하여 동족대결에 광분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반통일적망동을 짓부셔버리지 않고서는 북남관계의 진전이나 평화번영의 그 어떤 결실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