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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청년단체 자주와 평화실현 위한 투쟁 표명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26일 청년민중당이 《자주평화 한반도만들기 운동본부》를 결성하였다.

이날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결성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진 단체는 조선반도의 자주와 평화실현을 위해 투쟁할 립장을 밝혔다.

이어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판문점선언문에서 남과 북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으며 이미 채택된 남북선언들과 모든 합의들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관계개선과 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로 확약하였다고 밝혔다.

《한》미공조가 아니라 자주적인 립장과 태도를 당당히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이 땅에서 자주와 평화가 진정으로 실현되는 그날까지 투쟁해나갈것이라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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