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대성산기슭에 자리잡은 중앙식물원이 창립 60돐을 맞이하였다.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중앙식물원은 나라의 식물학발전을 추동하는 과학연구기지, 다양하고 풍부한 식물지식을 보급하는 교육교양기지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지난 기간 150여종에 3,690만여그루의 유용경제식물을 전국각지에 보급하였다.
식물자원의 보물고일뿐아니라 조선인민과 청소년학생들의 정서생활에 이바지하는 문화휴식터를 연 1,080여만명이 참관하였다.
식물원에서는 세계 100여개 나라와의 교류를 통하여 나라의 식물자원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여왔다.
3,340여개 단체가 이곳에서 식물관찰실습을 진행하였으며 연 370만여명이 식물지식과 관련한 강의를 받았다.
선물식물구, 선물과수구 등 13개 구와 125개 구역을 비롯하여 다양한 식물상을 펼쳐놓은 식물원에서 참관자들은 조선과 세계 여러 나라의 식물들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