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을 모시고 《김일성주석에 대한 흠모심》, 《위인의 력사는 계속된다》 등의 제목으로 특집하였다.

이란의 일나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서거하신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그이의 력사는 성스러운 존함과 더불어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김일성주석은 간고한 항일대전을 벌려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시고 조선을 진정한 인민의 나라, 자주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건국의 어버이이시며 인류자주위업수행에 거대한 기여를 하신 세계정치원로이시다.

탄자니아신문 《우후루》는 정규무력건설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상세히 서술하였다.

베네수엘라 볼리바르통신사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헌신하시였다.

또한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였으며 제국주의, 지배주의를 반대하고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영원한 수령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벨라루씨신문들인 《브뻬료드》, 《싸모스또야쩰노스찌》도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생애와 업적을 찬양하는 글들을 편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