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4월 27일 남조선의 민주로총이 경기도 파주시에서 집회를 가지고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로동자대중이 앞장서나갈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앞에서는 남북대화를 제안하고 뒤에 돌아앉아 전쟁연습을 벌리는것과 같은 배신적인 행위로는 신뢰에 기초한 관계를 전진시켜나갈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판문점선언리행을 가로막는 외세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을 로동자민중의 단합된 힘으로 몰아내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길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결의문은 판문점선언에 담겨진 민족자주의 원칙에 의거하여 남북선언들을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지켜내고 미국의 모든 내정간섭책동을 짓부셔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로동자민중의 투쟁력과 단결력으로 극우보수세력의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남북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결의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