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기의 힘을 믿고 투쟁하면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승리한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자력으로 살아나갈 생각을 하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여 덕을 보겠다고 하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짓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만 쳐다보면 열린 문도 보지 못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자기를 하찮은 존재로 여기게 되고 자체의 힘으로 능히 할수 있는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나중에는 무엇을 하나 하자고 해도 비굴하게 굽신거리며 맹목적으로 추종해야 하는 꼭두각시가 되고만다.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나라에 의존하게 되면 발전전략을 자기 나라의 현실에 맞게 세울수 없고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예속되게 된다. 이런 나라들은 하고싶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며 의지하던 나라가 재채기를 하면 독감에 걸리게 되고 위기를 겪으면 심한 혼란에 빠져 망하게 된다.
제재몽둥이를 휘두르며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마음대로 롱락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외세의존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은 자멸의 길이다.
우리 인민은 조선혁명의 전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이 땅우에 부흥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