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로씨야출판보도물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사진문헌들, 영상미술작품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특집하였다.

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는 《김일성동지, 위인의 력사는 계속된다》, 《김일성주석의 정치리념》,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라는 제목의 글들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김일성주석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지만 그이의 력사는 오늘도 계속되고있다고 전하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상세히 서술하였다.

신문 《노보예 젤로》는 《혁명의 길에》라는 제목의 글에서 수령님의 혁명생애를 찬양하고 그이를 흠모하는 노래들이 세기를 이어가며 전세계적판도에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 사실을 소개하였다.

신문들인 《자브뜨라》, 《글라스노스찌》, 《니줴고로드스까야 쁘라우다》, 《쮸멘스까야 쁘라우다》, 《리오 빠노라마》는 김일성동지를 칭송하는 글들을 편집하였다.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는 《만경대에서 주체의 태양이 솟았다》, 《인민을 위한 헌신의 한생》, 《인민의 행복 위해》, 《위인의 영원한 미소》, 《잊을수 없는 고귀한 영상》, 《인민들의 흠모의 마음》, 《인민사랑의 정치》, 《자주외교의 거장》이라는 제목의 글들을 련재하였다.

신문 《웨초르까》도 수령님의 인민적한생을 격찬하는 글을 실었으며 하바롭스크변강인터네트신문 《제브리 데웨》는 《김일성-자력자강전통의 창시자》라는 제목으로 특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