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6.12조미공동성명채택 1돐에 즈음하여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에 민주꽁고단체들이 지지를 표명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와 산하조직들,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민주꽁고로동계시민협회가 4월 26일 공동으로 진행한 회의에서 이와 관련한 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의 담대한 결단과 평화수호의지에 의해 판문점선언과 6.12조미공동성명이 채택된지 1돐이 되는 4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국제행동기간》으로 설정할것을 제의한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호소문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지적하였다.
판문점선언과 6.12조미공동성명의 채택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통일,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이룩하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오늘의 시대적흐름에 맞게 그 누구의 눈치를 보지 말고 선언을 성실히 리행하여야 할것이다.
미국은 6.12조미공동성명에 밝혀진대로 조미관계개선과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수립을 위해 노력하여야 할것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각하께서 계시여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조선민족분렬의 비극이 하루빨리 가셔지리라고 확신하면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보다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다시금 천명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