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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는것은 당 출판보도물의 기본임무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에 이바지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다》를 발표하신 45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63(1974)년 5월 7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수령의 출판보도물로서의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게 하는 가장 정확한 길을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며 귀중한 사상리론적재부이다.

로작에는 김일성주의출판보도물의 기본사명과 임무, 신문혁명, 보도혁명, 출판혁명을 일으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론설은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은 복잡다단한 정세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속에서도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당정책의 적극적인 옹호자, 선전자, 관철자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온 긍지높은 나날이였다고 밝혔다.

우리의 출판보도물이 주체형의 출판보도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류례없이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와 새 세기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에서 대중을 사회주의수호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적무기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투쟁방식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기자, 언론인들이 다시한번 출판보도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력한 사상적무기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데 대하여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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