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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군사대국화야망실현을 위한 일본반동들의 책동 규탄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이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미국으로부터 요격미싸일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일본이 구입하려는 요격미싸일은 이지스함에 탑재할수 있는 《SM-3 블로크 1B》 56기이다. 일본은 미국과 공동으로 개발한 신형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2A》의 도입도 추진하고있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에 깃든 평화적분위기를 고의적으로 파괴하는 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공화국의 주동적인 조치와 인내성있는 노력에 의해 평화의 기류가 흐르고있지만 일본만은 이를 두고 못마땅해하면서 왼새끼를 꼬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렇지 않다면야 존재하지도 않는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막대한 자금을 들이밀면서까지 요격미싸일을 구입할 필요가 있겠는가고 반문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의 속심은 뻔하다. 조선반도정세를 복잡하게 만들고 어부지리를 얻자는것이다.

한마디로 일본반동들의 요격미싸일구입책동은 조선반도평화분위기를 깨고 그를 기화로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군사대국화는 일본에 있어서 결코 유익한것이 못된다.

일본이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전략적구도변화를 바로 식별하지 못하고 함부로 날뛰다가는 스스로 파멸을 청하는것으로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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