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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화비중 높이고있는 석탄공업부문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석탄공업부문이 생산에서 기계화비중을 높여나가고있다.

석탄연구원 채굴공학연구소에서 한대의 전동기와 유연축을 가지고 회전천공기, 기계톱 등을 엇바꾸어 가동시킬수 있는 새로운 설비들을 개발완성하여 200여개 막장에 도입함으로써 석탄생산에 이바지하고있다.

천성청년탄광에서는 삭도를 받아들여 운탄능력을 개선하였으며 명학탄광, 남덕청년탄광에서도 실정에 맞게 각종 긁개식콘베아와 다기능화된 관성식적재운반설비를 제작도입하여 덕을 보고있다.

금야청년탄광에서 감속기생산기지를 새로 꾸려놓고 석탄생산을 보다 늘여나가고있다.

한편 순천, 송남, 덕천탄광기계공장에서 능률적인 채탄설비들과 사슬콘베아, 적재기를 탄광들에 보내주는 등 탄광기계공장들에서 기계설비를 더 많이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벌어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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