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판문점선언채택 1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특집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네팔신문 《리파블리카》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그이의 위인상을 전하였다.

에꽈도르 김정일도서관은 인터네트홈페지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 1년》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지난해 4월 판문점에서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력사적인 선언이 채택되였다.

하여 조선반도에는 북남관계발전과 통일을 위한 길이 열리게 되였다.

선언의 채택은 나라와 민족에 대한 김정은각하의 열렬한 사랑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다.

김정은각하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높이 칭송하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그이의 세련된 령도가 있어 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