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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초불항쟁은 민중의 저항정신의 폭발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4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오마이뉴스》가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반대하여 초불항쟁이 벌어진지 11년이 된것과 관련하여 초불항쟁의 의미에 대해 해설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5월 2일은 서울의 청계광장에서 10대의 학생들이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반대하여 초불을 든 날이라고 하면서 초불이 저항용어가 되고 군중집회의 《대창》대용으로 변한것은 그때부터였다고 주장하였다.

지배층의 부패, 전횡과 외세의 침략으로 짓밟힐 때면 어김없이 민중은 들고일어났다고 하면서 2008년의 초불항쟁은 이러한 력사의 전통과 저항정신의 폭발이라고 밝혔다.

《세월》호참사와 박근혜《정부》의 무능, 부패에 분노한 시민, 유가족들도 초불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고 하면서 그것은 그 어떠한 저항방법보다 파급효과가 컸다고 지적하였다.

초불항쟁의 밑바닥에는 탐욕스러운 시장만능주의에 맞서는 민주주의, 인간의 삶이 위태로와진 시대에 맞서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는 민주주의가 있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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