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사설에서 올해 알곡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실현과 잇닿아있는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였다.
《로동신문》은 올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자면 당면한 모내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 올해농사를 잘 지어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가 강성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은 우리 인민이 식량난을 겪게 하여 그들의 마음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버리고 나아가서 우리를 굴복시키려 하고있다. 우리는 모내기를 제때에 질적으로 하여 알곡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놓음으로써 적대세력들에게 무서운 철추를 내려야 한다.
식량문제, 먹는 문제만 해결되면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전체 인민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직접적담당자로서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모내기전투에서 애국적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민주조선》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농업전선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힘있게 지원함으로써 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자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