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농촌들에서 벼모내기가 시작되였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데서 중요한 영농공정인 모내기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실한 벼모를 키워내고 농기계들의 수리정비를 완료하는 등 준비사업을 착실히 해온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이 일제히 모내기에 진입하였다.
황해북도의 농업근로자들은 논물대기와 써레치기를 앞세우고 모뜨기와 모운반 등 공정별맞물림을 잘하면서 실적을 올려 날마다 맡겨진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평안북도의 시, 군 농장들에서는 모내기적기를 바로 정하고 력량을 총집중, 총동원하여 매일 수백정보의 논에 모를 내고있다.
평양시의 농장들에서는 선진적인 과학농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모내기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며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
함경남도, 남포시의 농업근로자들도 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고 평당 포기수와 포기당 대수를 정확히 보장하면서 논판마다에 땀방울을 바쳐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