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시정연설을 지지하여 전인디아농민동맹 총서기 한난 몰라가 1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은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앞길을 밝혀준 강령적지침이다.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과업들이 빛나게 관철됨으로써 조선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국가,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나라로 더욱 훌륭히 전변될것이다.

영웅적조선인민이 자력으로 부강번영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점령하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반드시 이룩할것이라는것을 확신하면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