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18일 5.18기념식참가를 위해 광주에 찾아갔던 《자한당》대표 황교안이 각계층에 의해 봉변을 당하였다.
성난 광주민심을 눅잦힐 목적밑에 광주에 갔다가 물벼락을 맞고 쫓겨났던 황교안이 이날 5.18기념식장에 또다시 나타났다.
기념식장입구에 황교안이 나타나자 《황교안이 전두환이다》, 《황교안은 사죄하고 광주를 떠나라》, 《5.18력사외곡처벌법 가로막는 자유한국당 즉각 해체》, 《5.18력사외곡처벌법 즉각 제정》, 《5.18진상조사위원회 즉각 가동》이라고 씌여진 구호판들과 프랑카드들을 든 5.18관련단체 성원들과 광주시민들, 대학생 수백명은 역도를 겹겹이 에워쌌다.
역도가 맨 넥타이를 쥐고 흔들며 격분을 터치는 성난 민심앞에서 황교안은 조소와 경멸의 대상이 되였다.
경호원들의 도움을 받아서야 겨우 기념식장입구를 통과하자 항의자들은 계속 역도의 뒤를 따르며 앞을 가로막고 물병, 의자를 던지면서 《황교안 오지 말라.》, 《여기가 어디라고 오느냐.》, 《황교안 물러가라.》고 웨치였다.
기념식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각계층 군중은 황교안의 죄행을 성토하였다.
기념식이 끝나자 각계층은 황교안의 앞을 또다시 막아서며 《무릎을 꿇어라.》, 《사과하라.》고 웨쳤다.
당황해난 황교안과 그 패거리들은 뒤문쪽에 있는 울타리를 뜯고 황급히 달아뺐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