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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단체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호소문을 지지하여 쿠웨이트조선친선협회가 1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통일에로 향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귀중히 여기고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현정세를 보다 좋게 발전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여야 할 시기에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호소문이 발표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가 발기한 제의에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시대를 열어놓으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담겨진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참으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6.12조미공동성명에서 천명된대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두 나라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립장이다.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일체 행위들을 저지시키며 평화에로 향한 분위기를 항구적인 평화체제구축에로 이어나갈것을 주장하는 국제적행동에 합류할것이다.

민족자주정신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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