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각계층이 18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초불집회를 가지고 《자한당》해산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304명의 어린생명을 바다에 수장시킨자들이 5.18광주시민들도 바다에 버렸다는 언론보도가 있은데 대해 폭로하면서 국민은 그 진범인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알고있다고 말하였다.
5년전 황교안을 비롯한 적페세력들의 방해때문에 부실수사로 끝난 《세월》호참사에 대하여 전면 재수사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러나 《자한당》이 여전히 진상규명을 가로막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자한당》이 있는 한 진실은 규명되기 힘들다고 하면서 역적당해산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자고 호소하였다.
적페청산의 열기로 가득했던 이 소중한 광장, 력사의 현장에서 《자한당》을 해산시킬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국민들의 힘으로 적페세력을 청산하자.》, 《5.18학살의 주범, <세월>호참사의 주범 자한당을 해산시키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자유한국당 해산하라!》, 《황교안, 라경원 처벌하라!》고 웨치며 역적당이 해산되는 날까지 싸울 의지를 피력하였다.(끝)